환단학회 창립 2주년 학술대회 백범기념관에서 개최

 

 

세계환단학회(회장 이홍범)는 6월 2일(목) 오전 10시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창립 2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환단학회 정기총회

 

 

 

세계환단학회는 일제가 뿌려놓은 식민사학을 청산하고 <환단고기(桓檀古記)>의 기록을 중심으로 한민족과 세계 인류의 역사문화 뿌리와 원형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2014년 6월 27일 창립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이덕일 소장의 기조강연(‘환단고기의 역사성과 사학사적 의의’)를 비롯해 ‘행촌 이암의 사상과 문화 활동’과 ‘환단고기의 재조명’을 주제로 각각 2편씩 학술발표가 예정돼 있다.

 

학술발표 후에는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 김게르만 교수의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 민족문화연구원장 심백강 박사의 ‘치우에 관한 새로운 사실’, 상생방송 안경전 이사장의 ‘신선 발귀리의 신교철학의 정수’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진다.

행사 당일에는 세계환단학회지 3권 1호가 발간돼 배포될 예정이며, 학술대회 후 진행되는 정기총회에서 제2기 집행부가 발족한다.

 

 

참가안내 및 문의 : www.hwandan.org ☎ 070-4895-3001

 

 

기사 출처 : 안경전 종도사님 환단학회 특강 예정

 

 

환단고기에 인류 문화의 시작을 알 수 있는 답이 있고

다가올 미래 문화의 청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모두들 환단고기를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학회 장소 : 백범기념관

 

 

숙명여대 근처 효창동 백범기념관입니다.

이쪽 길이 일방통행이니 길 잘 찾아오세요 ~